정치 경향신문 2026-05-20T21:00:07

용산땅부터 ‘받들어총’ ‘철근누락’까지 국토부·서울시 갈등, ‘보고 누락’ 사태 키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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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권·인허가권 주도권 다툼 각 기관장 정당 달라 더 갈등건설사 “어느 장단에 맞출지”서울 용산 정비창 일대 모습. 연합뉴스광화문광장 조성, 용산 개발, 세운지구 재개발 등을 놓고 사사건건 충돌해온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이번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공사 철근 누락 보고 문제를 두고 정면으로 맞붙었다. 관가와 건설업계 안팎에선 이번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