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4T05:17:15
테일러 팹 가동 앞둔 삼성전자, 美 단기파견 모집 ‘냉랭’… “업무 강도 대비 보상 적어”
원문 보기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장의 본격 가동을 앞두고 국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단기 파견 인력을 모집하고 있지만, 일부 조직에서는 지원자가 거의 나오지 않는 등 참여가 저조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규 팹의 장비 설치와 공정 안정화를 위해 국내 숙련 인력을 현지에 투입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높은 업무 강도에 비해 파견에 따른 보상이 크지 않다는 인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