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9T21:00:01

강남 ‘알짜’ 입지 전통시장 주상복합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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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한 서울 역세권 전통시장을 개발하는 정비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대형마트가 늘고 전자상거래(이커머스)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며 전통시장이 직격탄을 맞자, 건물을 새로 지어 변신을 꾀하는 것이다. 대세는 주상복합 건물이다. 저층부에는 상가를, 중·상층부에는 공동주택을 짓는 식인데, 공실률 높은 상가로 건물을 채우는 것보다 사업성 확보가 쉽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