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5T04:08:53

장동선 AI가 창의성·공감까지 넘봐…인간에게 남는 건 최종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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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가 창의성과 공감, 협업 등 인간의 고유 영역으로 여겨졌던 능력까지 빠르게 따라잡으면서 인간에게 남는 핵심 역할은 최종 판단 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AI가 내놓은 답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목표와 의미를 스스로 정하는 인지 주권 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미래탐험공동체 대표인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는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26 기조연설에서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인간이 대체되지 않는 이유로 창의성, 감정, 협업 능력, 좋은 질문을 하는 능력을 꼽았다 며 최근 연구를 보면 AI가 인간보다 더 창의적이기도 하고 공감을 잘하며 에이전트 간 협업도 잘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