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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6T06:22:23
고유가지원금에 폭염 특수...BGF리테일, 2분기 영업이익 849억
원문 보기화물연대 파업 충격 딛고 실적 호조 편의점 CU 운영사 BGF리테일이 올해 2분기 시장 전망을 웃도는 영업이익을 거뒀다. 지난 4월 초 화물연대 파업으로 물류에 차질이 빚어져 손실이 발생했지만,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수혜와 무더위 특수, 외국인관광객 증가 등에 힘입어 실적 호조를 나타냈다. BGF리테일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실적이 매출액 2조4268억원, 영업이익 84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6.0%, 영업이익은 22.3% 각각 증가했다. 시장 컨세서스(매출 2조4141억원, 영업이익 760억원)보다 높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