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12T01:14:19

유언장 적힌 부동산 매각…대법 "유언 철회 단정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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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녀들에게 부동산을 서로 다른 비율로 물려주겠다는 유언을 남긴 뒤 정작 그 부동산을 팔고 숨진 사건에서 생전 처분만으로 유언이 철회됐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대법원이 판단했다. 부동산 매매대금도 유언에서 정한 비율대로 상속하려는 의사가 있었을 것이란 취지다.대법원 전경. (사진=백주아 기자)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노경필 대법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