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1T15:34:00
올 들어 벌써 2개… 속도 붙은 K신약 개발
원문 보기한해에 한두 개 정도 출시되던 국산 신약이 올해는 4월까지 이미 2개가 허가를 받았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연구·개발(R D) 역량이 높아진 데다, 정부가 지난해부터 신속 절차를 적용해 신약 허가에 나선 덕분이라는 평가다. 업계에선 올해 국산 신약 승인 건수가 역대 최대치를 쓸 것이란 기대도 나오고 있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품목 허가를 심사 중인 국산 신약 후보도 여럿이라서 ‘44호 신약’ 허가를 어느 업체가 받을지도 관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