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0T18:00:00
“독재는 멸망해야 한다“… 아키노 암살에 분노하고 DJ와 손잡다
원문 보기YS는 여러 행사에 바쁘게 참석합니다. 38번째 광복절인 8월 15일 전북 고창에서 열린 인촌 김성수·근촌 백관수 동상 제막식에 이민우·최형우·김동영·문부식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주민 포함 5000명이 운집했습니다.17일에는 경기도 포천에서 열린 장준하 추도식에 참석했습니다. 재야 인사 500명이 모였습니다. YS가 추도사를 했습니다. YS가 떠난 후 자리에 온 청년들끼리 싸움이 있었다는 사실도 일기에 적었습니다. 같은 날 열린 김명윤 변호사(전 신민당 의원) 딸 결혼식에는 YS 부인이 대신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