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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9T04:37:25
성희롱 발언만큼 황당, 레드카드 협박용 으로 쓴 여자축구 심판 논란
원문 보기여자 실업축구 WK리그에서 여성 주심이 선수에게 성희롱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커지고 있다. 심판 판정에 항의하는 지소연(수원FC 위민)을 향해 생리 를 언급하며 예민하게 반응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성희롱 발언 자체뿐만이 아니다. 이 발언과 항의에 레드카드 로 압박을 하려 한 행위도 비판 여지가 크다. 상황은 이랬다. 2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 위민과 서울시청의 2026 WK리그 정규리그 전반전이었다. 수원FC 위민 구단과 축구계 등에 따르면 지소연은 심판 판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초반부터 (판정에) 예민하다. 생리하나 봐 라는 배선영 주심의 발언을 들었다. 지소연은 주심을 따라가 즉각 항의했다. 거친 항의는 아니었다. 지소연은 주심을 선생님 으로 부르며 당시 발언을 재확인하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