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06T18:09:33
10조 몸값 노리는 무신사… 자회사 적자·리스크 관리 ‘상장 변수’
원문 보기무신사가 이르면 하반기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가운데, 상장 시 최대 10조원 수준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외형 성장과 영업이익 개선에는 성공했지만, 자회사 적자 누적과 각종 행정 제재, ‘택갈이’ 논란 등 비재무적 리스크가 이어지면서 브랜드 신뢰도 확보가 상장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자회사 적자에 수익성 희석…부채비율 533%6일 무신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조4679억원, 영업이익 140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18.1%, 36.7%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