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5-03T03:00:00

어린이날 국립생물자원관 가볼까…'멸종위기종' 체험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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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이 어린이날을 맞아 멸종위기종 관련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국립생물자원관은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행사 찾았다, 한반도의 보물! 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국립생물자원관은 개관 다음 해인 2008년부터 매년 어린이날 행사를 열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어린이들이 생물자원의 가치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예년에 비해 가족 단위 체험형 교육 과정을 늘렸다.행사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공연·체험·이벤트 등 총 10개의 다채로운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주요 체험 교육 과정은 멸종위기종 을 주제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탐험대 ▲육지생물 흔적 수사대 ▲해양생물 구조대 등을 통해 생물의 서식 환경과 흔적을 탐구할 수 있다.또 ▲나만의 미니 텀블러백 만들기 ▲나비 종이피리 만들기 등 창의력을 키워주는 체험도 마련됐다.야생동물 양도·양수 신고제 홍보관에서는 인수공통감염병 예방과 국내 생태계 보호를 위해 시행된 관련 제도를 소개한다.환경교육을 주제로 제작된 특수차량 푸름이 이동환경교실 에서는 기후변화와 자원순환 교육도 받을 수 있다.이날 오후에는 생생채움 대강당에서 환경보호를 주제로 한 마술공연도 진행된다.이 밖에도 행사장 곳곳에서 동물 인형탈과 대결 과 SNS 구독 이벤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국립생물자원관 관계자는 자세한 사항은 국립생물자원관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d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