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09T06:51:49

마이크론, 포드·GM과 '미래 전장' 동맹…삼성·SK엔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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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마이크론이 포드, 제너럴모터스(GM) 등 미국 완성차 업체들과 차량용 메모리 장기 공급 계약을 맺으며 미래 전장 시장 선점에 나섰다. 메모리 기업들이 대규모 설비투자 경쟁에 나선 가운데 안정적인 수요처를 확보해 방어선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장기적인 차량용 반도체 공급망 주도권 측면에서는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