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5T14:31:00

매일 아침 ‘퍼시’에게 안녕! “펄펄 끓는 지구, 화성이 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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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왕복선 퇴역으로 미항공우주국(NASA)이 위기를 맞은 2011년, 한 여성 과학자의 연설이 화제가 됐다. 세계 지도 속 한국을 가리키며 “이곳이 한국전쟁 후 내가 태어나 자란 곳”이라 소개한 그는, 박정희 대통령과 산업화를 일군 부모 세대 이야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