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9T06:28:20

'韓역대 2번째 위업' KIA 양현종의 솔직한 고백 "후배들에게 '해줘' 바라는 입장…옛날 같지 않아 미안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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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예전엔 6이닝, 7이닝 던지면서 내 손으로 승리를 끌고 왔는데…요즘은 그런 힘이 없다. 후배들에게 '잘해줘' 바라기만 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