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4-23T21:00:04

“보증금은 돈 아니라 집” 법 한계를 넘은 피해자들…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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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피해자 강다영씨가 21일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경향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4.21 권도현 기자직장인 강다영씨(30)는 지난해 1월14일을 잊지 못한다. 신년 계획을 세운 날이었다. 새해 도전하고 싶은 취미, 공부하고 싶은 분야, 여행하고 싶은 곳. 친구들과 종일 떠들었다. 저녁 8시쯤 집주인에게서 날아온 한 통의 문자메시지를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