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8-12T19:54:49

트럼프 "레빗 백악관 대변인 이달 말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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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입 으로 불려온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이달 말 자리에서 물러난다. 다만 백악관을 떠난 뒤에도 트럼프 대통령의 외부 고문으로 활동하며 공화당의 중간선거 승리를 지원할 예정이다.12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레빗 대변인이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8월 말 사임한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캐롤라인은 이제 나의 최고위급 외부 고문 가운데 한 명이자 공화당 내 영향력 있는 목소리가 될 것 이라며 역사의 흐름을 거슬러 중간선거에서 확실하게 승리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레빗 대변인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백악관 대변인을 맡아왔다. 지난 4월부터 7월까지는 출산휴가로 자리를 비웠다.트럼프 대통령은 후임 백악관 대변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onl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