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6T21:15:41

[스타트UP] 가전·자동차·휴머노이드까지…‘관악아날로그’ 반도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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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속에서도 사람의 목소리를 정확히 찾아내 명령을 알아듣는 독립형 온디바이스 AI, 자동차의 주차 보조시스템과 로봇청소기에 사용되는 초음파 시스템온칩(SoC), 휴머노이드의 손끝을 제어하는 고정밀 아날로그디지탈변환기, 그 공통점은 하나, 바로 관악아날로그의 혁신입니다. 일상 속 가전부터 첨단 모빌리티, 인간형 로봇에 이르기까지 세상의 모든 움직이는 기술에 관악아날로그가 자리할 것입니다.”켄트 전 관악아날로그 대표는 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은 소프트웨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는 반도체에 있다고 강조했다. 관악아날로그는 2018년 서울대 산학협력 기반으로 설립된 팹리스(반도체 설계)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