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1T15:34:00

AI 대중화에도… 네이버 검색 점유율 66%로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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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검색 시장 점유율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성형 AI가 대중화하면 기존 포털 중심의 검색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과 상반되는 결과다. AI 업계에선 “생성형 AI가 내놓은 답변의 팩트를 확인하기 위해 기존 포털로 다시 검색하는 일이 늘어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21일 웹 로그 분석 사이트 인터넷트렌드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4월 26일 네이버의 평균 검색 점유율은 63.82%였지만 4월 27일부터 6월 17일에는 66.34%로 증가했다. 네이버가 4월 27일에 ‘AI 탭’ 베타 서비스를 출시했는데, 이후 평균 검색 점유율이 2.52%포인트 오른 것이다. 지난달 24일에는 81.34%까지 오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