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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5T23:41:00
문동주 이후 5년만 진흥고 1R 보인다! 148㎞ 김민훈은 정반대 스타일 일본·대만, 힘보다 커맨드로 잡겠다 [인터뷰]
원문 보기광주진흥고가 시속 160㎞ 강속구를 던지는 문동주(23·한화 이글스) 5년 만에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투수를 배출할 기세다. 그런데 모처럼 나타난 진흥고 후배 김민훈(18)은 사뭇 다른 매력으로 1라운드 지명에 도전한다. 김민훈은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야구연맹(BFA) 18세 이하(U-18)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정윤진(55) 덕수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18년 이후 8년 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기준 키 187㎝, 몸무게 100㎏의 건장한 체구를 지닌 김민훈은 고교 통산 15경기 4승 2패 평균자책점 1.34, 66⅔이닝 13사사구(11볼넷 2몸에 맞는 공) 86탈삼진,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0.90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