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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4-29T23:58:11
대보그룹, 기획조정실장에 유진상 전 한화건설 전무 영입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대보그룹이 한화건설 출신의 유진상 전 전무를 기획조정실장(부사장)으로 영입하며 경영 내실 강화와 사업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대보그룹은 신임 기획조정실장에 유진상 전 한화건설 전무를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1968년생인 유 부사장은 청주 청석고등학교와 충북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뒤 LG건설을 거쳐 한화건설에서 20년 넘게 근무한 건설 전문가다.유 부사장은 2002년 한화건설 건축사업본부 건축기획팀장을 맡으며 한화에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영업견적담당 상무보, 개발사업본부 개발사업담당 상무보, 개발기획담당(상무보·상무·전무) 등을 두루 거쳤으며, 최근까지 한화 건설부문 개발사업본부에서 복합개발담당 전무로서 대규모 프로젝트를 총괄해왔다.유 부사장은 건설 경영 전반인 감사와 경영진단, 기획, 인사, 사업관리는 물론 마케팅과 개발영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실무 경험과 전문지식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대보그룹 관계자는 건설 전 부문에 걸친 탁월한 업무 성과와 풍부한 경험, 리스크 관리 역량 등이 대보건설을 비롯한 그룹의 미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해 유 부사장을 영입하게 됐다 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bsg0510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