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8-09T03:00:03

“시청 무전기 대리 구매하면 차액 드려요”…소상공인 노린 신종피싱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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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정보분석원 제공지방자치단체나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물품 대리 구매를 종용하는 이른바 ‘노쇼 사기’의 피해가 늘고 있다. 지난 한 달간 이러한 신종 피싱 의심 신고가 5000건에 육박하면서 당국이 소상공인과 금융소비자를 대상으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금융정보분석원(FIU)은 지난 7일 ‘신종피싱 의심 계좌 거래정지제도 점검 회의’를 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