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8T23:51:08

日 동료를 아기처럼 품에 안았다 이호재 괴력에 독일도 감탄... 데뷔골에 응급요원 변신 대단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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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이호재(다름슈타트)가 독일 무대 데뷔전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강력한 데뷔골을 터뜨린 데 이어 경련을 일으킨 일본인 동료를 번쩍 들어 옮기는 괴력까지 선보여 현지의 주목을 받았다. 다름슈타트는 8일(한국시간) 독일 다름슈타트의 메르크 슈타디온 암 뵐렌팔토어에서 열린 홀슈타인 킬과 2026~2027시즌 독일 분데스리가2 개막전에서 2-2로 비겼다. 다름슈타트는 전반에만 두 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하지만 교체 투입된 이호재가 후반 31분 추격골을 터뜨리며 반격의 신호탄을 쐈다. 카이 클레피슈의 패스를 받은 이호재는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