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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15T23:19:56
마라도나 신의손→베컴 퇴장→메시의 역전극까지... 아르헨티나, 또 남색 유니폼 입고 잉글랜드 울렸다
원문 보기아르헨티나가 또다시 행운의 남색 유니폼 을 입고 잉글랜드를 울렸다. 1986년에는 디에고 마라도나, 1998년에는 데이비드 베컴의 퇴장 장면이 있었다면, 이번에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극적인 역전 드라마의 주인공이 됐다. 아르헨티나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 2-1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우승을 차지했던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두 대회 연속 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월드컵 2연패와 통산 네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