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3T04:45:00

농협銀 대출인 모집 중단 이어 국민銀도 주택대출 한도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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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당국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 기조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문턱이 예년보다 빨리 높아지고 있다. 다음 달에는 정부의 추가 대출 규제 가능성까지 있어 하반기에 잔금을 치러야 하는 주택 매수자들의 부담은 더 커질 전망이다.2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26일부터 모기지신용보험(MCI), 모기지신용보증(MCG) 신규 접수를 제한할 예정이다. MCG는 주택담보대출과 동시에 가입하는 보험으로, 이 보험이 없으면 소액임차보증금을 뺀 금액만 대출이 가능해 사실상 대출 한도가 줄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