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03T21:00:05

“혐오가 놀이 된 교실…교사 지도 보장해야”[교육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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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표현은 학생들의 놀이가 됐지만 교사 지도는 위축돼 있습니다.”(사진=본인 제공)정혜영 서울교사노동조합(서울교사노조) 대변인은 3일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배재고 사건은 일부 학생의 일탈이라기보다 학교 안에서 혐오 표현이 어떻게 소비되고 있는지 단적으로 보여준 사례”라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지난달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