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09T02:18:13

서미화, 與최고위원 출마…"승리하는 모두의 민주당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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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9일 승리하는 민주당을 만들어가는 주역이 되고 싶다 며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장애인 인권 운동가 출신인 서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는 어느 누구도 감히 흔들 수 없는 대체 불가 대한민국,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대체 불가 모두의 민주당이라는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고자 한다 며 이같이 말했다. 서 의원은 집권 여당 민주당의 소명은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당·정·청 혼연일체가 되는 것 이라며 이것이 당원 동지들의 준엄한 명령이다. 한가롭게 국민 뜻을 저버리는 자기 정치와 내부 갈등으로 아까운 시간을 소모해서는 안 된다 고 했다.이어 반드시 다음 총선을 승리로 이끌어 이재명 국민 주권 정부의 국정 운영을 끝까지 안정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 며 그래야 대체 불가 대한민국이 완성되고 다음 정권 재창출의 토대도 마련되는 것 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우리가 처한 상황은 매우 엄중하다. 우리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꼭 이겨야 할 곳을 이기지 못했다. 당의 지지율은 답보 상태에 처해 있다 며 차기 지도부는 오직 선당후사의 결연한 각오로 당원 동지들과 주권자 국민 앞에 나서야 한다 고 했다.그는 분열 갈등 정쟁으로 한 줌의 자기 권력만을 위해 국가와 국민을 저버리는 과거형 싸움을 당장 멈춰야 한다 며 이제 분명한 원칙을 바탕으로 속도감 있게 개혁 과제를 완수해야 한다. 민생을 두텁게 챙기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고 말했다.아울러 우리 사회를 진전시키는 인권과 다양성, 평등, 복지 등 진보적 가치를 실용적으로 당내에 녹여야 한다 며 그리고 중도 실용 외연 확장과 연결해 모두를 위한 민주당을 만들어내야 한다. 이 길에 앞장서겠다 고 했다.또 당내에서부터 장애인, 여성, 노인, 아동 등 우리 사회 약자들을 향한 온갖 차별과 혐오, 갈라치기를 뿌리 뽑고 늘 변방에 취약하게 놓여있던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를 지도부에서 가장 크게 대변하겠다 며 사회적 약자들도 당의 진짜 주인이 될 때 민주당이 성숙한 민주 정당으로 더 도약하는 길 이라고 했다. 서 의원은 ▲1인1표제 기반 의사결정 플랫폼 마련· 당원주권 2.0 추진 ▲5·18 민주화운동 정신 헌법 전문 수록 및 계엄 선포권 제한·권력구조 개편 등 개헌 추진 ▲3대 메가 프로젝트 뒷받침 TF(태스크포스) 구성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그는 호남, 영남, 충청, 강원, 제주, 수도권까지 모두 승리하는 민주당을 만들자 며 제게는 꿈이 있다. 이재명 국민 주권 정부의 성공과 함께 다가올 2028 총선 승리와 우리들의 자랑스러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대통령을 잇는 5기 민주 정부 정권 재창출의 꿈 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