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8-06T06:25:56

진종오, 부산서 '돌려차기' 피해자 만나 사죄…"신중히 처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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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6일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를 만나, 지난 국회 간담회에서 한 실언에 대해 사과했다.진 의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오늘 김진주(가명)씨께서 귀한 시간을 내어주셔서 부산에서 직접 찾아뵙고 사죄의 말씀을 드렸다 고 적었다.그러면서 저의 잘못으로 김씨의 보완수사권 폐지로 인해 국민이 겪게 될 실질적 피해와 위험을 알리는 용기 있는 행동과 그 의미가 희석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고 썼다.이어 아울러 당과 선배, 동료 의원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도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며 이번 일을 깊이 반성하며, 앞으로 더욱 신중하게 처신하겠다. 국민 앞에 겸허한 자세로 임하겠다 고 덧붙였다.앞서 서범수 의원은 지난 4일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하는 형사소송법 개정 관련 국회 간담회에서, 피해자가 도착하기 전 진 의원에게 돌려차기 한 번 하라 고 말했다. 이에 진 의원은 농담으로 받아쳤고, 논란이 일자 두 의원 모두 사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