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12T21:05:03
재판 중 추가 혐의 나와도 직접 수사 못해…재판 지연·증거 인멸 우려
원문 보기지난해 친딸 강제추행 사건 재판에서 남편의 범행을 감추려 거짓 증언한 아내가 공판검사에게 덜미를 잡혔다. 아내는 법정에서 딸로부터 성추행 피해 사실을 들은 적이 없다는 취지로 증언했지만 이를 수상하게 생각한 대전지검 공판검사는 모녀의 카카오톡 메시지와 통화 녹취 등을 확인해 위증 사실을 자백받고 남편의 부탁이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까지 확보했다. 이를 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