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대전] 허태정, 소상공인 공략…이장우, 원내대표 지원사격
원문 보기[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6·3지방선거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후보등록 마감일인 15일 기세싸움을 벌였다. 이장우 시장 후보는 이날 오후 송언석 원내대표 등과 함께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필승을 자신했다. 송 원내대표는 대전은 전국 16곳 시·도지사 가운데 능력과 실적에서 가장 명확한 곳 이라며 우물쭈물 무능시장이 아닌 일 잘하는 추진력 시장을 뽑아야한다 며 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이장우 시장의 유능함과 허태정 전 민주당 시장의 무능함이 숫자로 너무 명확 하다면서 허태정 시장 시절 전국 최하위권을 달렸던 대전의 도시브랜드 평판이 이장우 시장이 있으면서 전국 1위가 됐고, 인구가 증가세로 돌아섰다 고 했다.이장우 후보는 이번 선거는 민선7기 허태정 시정의 무능과 무책임, 무대책을 심판하는 선거 라며 대전의 미래 비전을 확실하게 실현하겠다 고 했다. 허태정 민주당 후보는 김대중 재단 대전 동구지회에서 전국소상공인위원회 소상공인 전통시장 정책전달식및 간담회를 열고 상인 표심에 호소했다. 그는 자신의 3대 시정 목표 중 첫째인 민생 회복’을 강조하며 시장이 된다면 보여주기식 정책이 아니라 현장에서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에 집중하겠다 고 약속했다.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는 허 후보에게 ‘버티는 힘, 소상공인을 다시 뛰게 하는 대전’을 주제로 한 10대 핵심 정책도 전달했다.전달된 정책은 청년몰 사업의 ‘청년상인 육성·정착 지원 사업’ 개편과 전통시장·골목상권 대상 시간대별 주정차 단속 유예 제도화, 소디지털 전환 및 인공지능 활용 지원 확대, 화재공제보험 가입 지원 확대 등이다. 허 후보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고충을 해결하는 것이 가장 먼저 라며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는 대전시를 만들겠다 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