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0T00:06:31

주차면 최대 50% 확장… 현대차그룹, 아파트 ‘주차로봇’ 실증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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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아파트에 주차로봇을 적용하기 위한 국내 첫 실증에 나선다. 주차로봇으로 주차장 공간 부족과 자리를 찾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낭비 등이 해결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현대차그룹의 현대차, 현대위아,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경기도 시흥시에 있는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에서 공동주택 주차로봇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규제 샌드박스를 통한 스마트 실증 사업으로, 국비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