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30T20:05:00

어느새 SSG와 3.5G차 안우진도 탈꼴찌 도전 천명! 우린 계속 성장하는 팀→책임감·부담 즐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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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시즌 중에도 성장하는 팀이다. 책임감과 부담감도 기꺼이 즐기겠다. 키움 히어로즈 토종 에이스 안우진(27)이 압도적인 투구를 펼친 직후 팀의 탈꼴찌 를 향한 반등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령탑의 극찬을 이끌어낸 완벽투는 물론, 정신적으로도 한층 더 성숙해진 에이스의 품격을 보여줬다. 키움은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서 6-0으로 완승을 거두며 고척 홈 6연패 사슬을 끊어냈다. 그야말로 안우진이 선발 마운드를 잘 지켰다. 이날 안우진은 최고 시속 156km의 빠른 강속구를 앞세워 5⅔이닝 11탈삼진 무실점이라는 경이로운 피칭으로 LG 타선을 잠재웠다. 이 승리로 최하위 키움은 9위 SSG 랜더스를 3.5경기 차로 바짝 추격하며 본격적인 탈꼴찌 시동을 걸었다. 6이닝까지 채울 수도 있었지만 주 2회 등판이 예정된 만큼 굳이 무리하지 않은 모양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