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1T15:30:00
AI 자율주행 적용한 K이앙기… 오차 7㎝ 이내 정밀 작업
원문 보기메가 자유무역협정(FTA) 확산과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글로벌 교역 질서가 재편되면서 우리 농산업도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다. 이 변화는 농기계와 동물용의약품 등 농업 전후방산업에는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되고 있다. 인공지능(AI)과 데이터, 바이오 기술을 접목한 혁신과 국가별 맞춤 전략으로 세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실제로 2025년 농산업(동물용의약품·농기계·농약·비료 등) 수출액은 전년보다 8.6% 증가한 32억3000만 달러로 정부가 공식 집계를 시작한 2022년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농기계는 13억6730만 달러(12.2%), 동물용의약품은 3억3430만 달러(11.3%)로 각각 증가했다. 기술 혁신과 시장 다변화를 무기로 세계 시장을 개척하는 농산업 기업들의 도전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