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11T06:00:00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픽’ 동양·ABL생명, 수익성 개선 난제
원문 보기임종룡 회장이 우리금융 비은행 포트폴리오 구축을 위해 인수했던 동양생명과 ABL생명이 1분기 동반 부진했다. 지난해 7월 우리금융 편입 직후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와 곽희필 ABL생명 대표에게 회사 경영을 맡겼지만, 연초 돌아온 건 두 자릿수 순익 감소다. 두 보험사의 그룹 내 기여도가 기대만 못하면서 비은행 다변화 전략 초반 동력도 빛이 바래는 모양새다.11일 보험업권에 따르면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올해 1분기 합산 순이익은 371억원으로 전년 동기 681억원 대비 약 41% 줄었다. 동양생명은 250억원으로 45.7% 감소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