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08T10:55:44
"전기차를 전력 자원으로"… 현대차그룹, V2G 실증 본격화
원문 보기현대자동차그룹이 일반 고객 대상 V2G(Vehicle-to-Grid) 시범서비스 기반을 마련했다. 실제 가정에서 전기차와 전력망 간 양방향 충·방전이 가능해지면서 국내 V2G 실증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현대차그룹은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V2G 시범서비스의 충·방전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전기차와 전력망 간 양방향 충·방전을 구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범서비스는 연구소나 제한된 실증 부지가 아닌 일반 고객 가정에서 진행된다. 현대차 아이오닉 9과 기아 EV9 보유 고객 40명이 참여한다. 현대차그룹은 실제 이용 환경에서 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