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7T03:18:38
오세훈 용산국제업무지구에 최대 8000가구…정부와 절충안 모색 중
원문 보기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와 이견을 보여온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공급 규모에 대해 학교용지 확보를 전제로 최대 8000가구까지 공급할 수 있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다만 사업 지연을 막고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정부와 절충안을 도출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오 시장은 27일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서울시의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공급 원칙을 묻는 차인영 국민의힘 시의원의 질의에 용산국제업무지구의 본질에 맞게 업무와 주거 기능 비율을 7대3으로 유지해야 한다 며 정부 목표대로 1만가구를 넣으면 업무와 주거 기능이 5대5가 돼 당초 공간 구성 목표에 어긋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