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6T02:00:00

8월 제조업 전망 흐림 …반도체 VS 비반도체 온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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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단기 업황 전망 지표가 3개월만에 기준치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업황은 여전히 견조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자동차, 가전, 철강 화학 등 주요 업종 대부분이 하계 휴가와 수요 침체 등의 영향으로 부진할 것이란 전망이다. 26일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산업경기 전문가 서베이조사 결과 에 따르면 8월 제조업 전망에 대한 전문가 서베이 지수(PSI)는 전월 대비 8포인트 하락한 95를 기록했다. 월별 업황 전망 PSI가 기준치(100)를 하회한 것은 3개월만이다. 이번 조사는 총 128명의 전문가들이 174개 업종에 대해 응답한 내용을 수치로 나타낸 것이다. 100을 기준으로 200에 가까울수록 전월 대비 증가(개선) 의견이 많았다는 의미이며 0에 가까울수록 감소(악화) 의견이 많음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