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8T18:00:00
티파니 접시와 홍콩 페닌슐라가 만나다… ‘애프터눈 티’
원문 보기치열한 경쟁 속에서 수많은 식당이 나타났다 사라지길 반복하는 홍콩에서도 오랫동안 사랑받는 노포(老鋪)들이 있습니다. 그런 노포 9곳을 조선일보 주말 섹션 ‘아무튼, 주말’에 소개했습니다. ‘세월을 버텨낸 노포들이 들려주는 진짜 홍콩의 맛’. 지면 제약으로 노포들의 사연을 충분히 소개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조선 멤버십’에서 한 곳씩 제대로 소개하려 합니다. ‘홍콩 100년 식당’ 네 번째는 홍콩 애프터눈티의 원조 ‘페닌슐라 호텔 더 로비’입니다.홍콩의 필수 여행 코스로 여겨지는 애프터눈티(Afternoon Tea). 최고를 주장하는 곳은 여럿이지만, 원조가 어디냐고 물으면 답은 오직 “페닌슐라 호텔 더 로비”라고 입을 모은다. ‘동양의 귀부인(The Grande Dame of the Far East)’이라 불리는 페닌슐라는 홍콩을 넘어 아시아 최초로 애프터눈티 문화를 소개한 곳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