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09T06:00:00
해 지나니 더 커졌다… 통신사 꼬리 무는 ‘해킹 리스크’
원문 보기이동통신 3사의 ‘해킹 리스크’가 해를 넘겨도 가라앉지 않고 있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소비자 소송과 경찰 수사·정부 조사에 동시에 직면했다. 여기에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집단소송제의 소급 적용 가능성까지 더해지며 리스크는 더 커지는 모양새다.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소비자 소송과 경찰 수사,정부기관 조사, 집단소송제 추진 등 현안에 직면해 있다.지난해 4월 불상의 해커에게 고객 유심 정보 2695만7749건을 유출당한 SK텔레콤은 고객 1만5900명과 소송전을 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