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02T07:58:13
남부발전, 윈도우솔라필름 실증·사업화 모색…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원문 보기[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남부발전은 한국재료연구원, 밀양시와 함께 차세대 태양광 기술 개발과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지난 1일 탄소저감 및 지역경제 공동 활성화를 위한 교류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탄소저감 모델을 구체화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차세대 태양광 기술 실증 등 공동 연구개발 사업 발굴 ▲영농형 태양광 보급 확대 ▲기업 및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 등 다양한 협력 과제가 논의됐다.특히 차세대 창호형 태양광 윈도우솔라필름 기술 개발 사업이 집중 조명됐다. 해당 기술을 단순 연구에 그치지 않고 실증을 거쳐 실제 사업화 단계까지 연계할 수 있는 협력 모델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와함께 ▲차세대 태양광 기술의 사업화 및 지역 상생 방안 ▲영농형 태양광 사업전략 ▲스마트팜과 윈도우솔라필름의 접목 ▲주민 참여방식 등을 다각도로 논의했다.남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교류회를 통해 지자체, 연구기관, 공기업이 역량을 결집하여 차세대 태양광 산업의 결실을 맺길 바란다 며 탄소 저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하는 에너지 사업 모델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