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7T01:00:00

출퇴근할 때 뭐 쓰지? 고민 사라진다…기동카·K-패스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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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대표 대중교통비 지원정책인 기후동행카드 와 정부의 모두의 카드(K-패스) 가 통합된다. 시는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한 전용 서비스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를 운영할 계획이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2024년 1월 출시한 국내 첫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 기후동행카드가 정부의 정액형 교통비 지원 제도인 모두의 카드 로 통합·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비슷한 목적과 기능을 가진 두 제도를 하나로 통합해 시민들의 혼란을 줄이고, 불필요한 행정적 낭비를 최소화하는 등 보다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이용형태에 따라 7월 말~8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선불 실물카드·모바일카드는 7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다. 충전한 금액은 사용 기한이 종료되는 8월 29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후불 기후동행카드도 8월 말까지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9월 1일부터 서비스가 종료된다.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모두의 카드를 새로 발급받아야 한다. 현재 모두의 카드를 이용 중인 시민은 별도의 추가 발급이 필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