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1T21:00:00
작년에만 158억원 벌었다… 해외서 아직 잘나가는 ‘대우’ 상표
원문 보기인도 EBG그룹은 지난달 말 ‘대우(DAEWOO)’ 상표권을 보유한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인도 가전 시장에서 대우 브랜드를 사용하는 라이선싱 계약을 맺었다. EBG그룹은 냉장고·세탁기·에어컨 등 주요 가전 제품을 대우 브랜드로 출시할 예정이다.EBG그룹은 내년까지 대우 가전 매장 100여개를 여는 등 앞으로 3년간 유통망 확장과 제품 개발 등에 10억루피(약 160억원)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대우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지역에선 상표권 수요가 지금도 꽤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