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1T15:47:00
李 ‘조심하라’ 했지만… 보훈부 “권오을 장관 ‘北 인민공화국’ 발언 정정·사과 계획 없다”
원문 보기국가보훈부가 권오을 장관이 북한을 ‘인민공화국’이라고 불렀던 것과 관련해 해명이나 유감 표명을 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권 장관은 앞서 출입기자단 정책간담회에서 북한을 “인민공화국”이라고 불러 북한의 주장을 인정하는 것이냐는 비판을 받았다. 북한은 ‘남북 두 국가론’을 주장하며 북측·북한 등의 표현 대신 자신들이 국호로 정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란 표현만 써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