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20T05:42:33
서울의 밤이 달라진다... 체육시설 자정까지, 야간 명소 잇는 심야버스 운행
원문 보기서울시가 저녁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를 새로운 경제 활동 시간으로 보고 ‘서울형 야간경제’를 본격 추진한다. 단순히 밤늦게까지 영업시간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문화·체육·관광·상권과 교통·안전까지 묶어 체류 시간을 늘리고 소비를 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5년 뒤인 2031년까지 연간 야간 소비 5조원을 추가로 창출하고 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 소상공인 야간 매출 비중 50% 이상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