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8T05:05:45

대동, ‘국가 농업AX플랫폼’ 사업자 선정…AI 농업 표준모델 구축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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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농업 리딩기업 대동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국가 농업AX플랫폼 구축·운영 사업’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국가 농업AX플랫폼은 민간기업이 사업을 주도하고 정부가 재정과 행정을 지원하는 새로운 농업 AI 전환(AX) 사업 모델이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기업이 특수목적법인(SPC)을 공동 출자해 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SPC가 사업 운영과 수익 창출을 담당하는 구조다. 공공의 정책 지원과 민간의 기술·사업 역량을 결합해 AI 농업을 일회성 기술 보급을 넘어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확산하는 것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