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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9T06:53:07
與 용산공원 일부 주택공급 논의 공식화 …오세훈 반드시 지켜낼것
원문 보기[the300](종합) 김윤덕 국토장관 기능 상실 공원·녹지 활용해 제한적 추진 與국토위 공원 내 부지 여력 있다면 공급 논의 시작할 것 오세훈 정비사업 옥죄고 녹지서 공급 해법은 자가당착 정부·여당이 용산공원 일부 부지에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공식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용산공원조성 특별법을 개정해 공원이나 녹지의 기능을 상실한 일부 부지에 청년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그러나 어떤 일이 있더라도 용산공원만큼은 반드시 지켜내겠다 고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용산공원 내 공원·녹지 기능을 일부 상실한 곳에 제한적으로 청년주택을 공급하는 대안을 검토하겠다 며 전체 (공원) 녹지를 밀고 주택을 짓는 게 아니다 라고 말했다.김 장관은 특히 서울시민 공감대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적극 공감한다 며 숙의 과정을 준비 중 이라고 했다. 하준경 청와대 경제수석도 이날 방송 인터뷰에서 용산어린이공원은 이용하는 분들이 많지 않은데 금싸라기 땅이 잘 이용되는 게 중요하다 며 특별법 개정을 통한 주택공급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