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4T15:44:00
잉글랜드, 케인 침묵 속 무승부
원문 보기크로아티아가 파나마를 꺾고 벼랑 끝에서 살아남았다.크로아티아는 24일(한국 시각) 캐나다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2차전에서 파나마를 1대0으로 물리치며 1차전 잉글랜드전 패배의 아픔을 씻고 32강 진출의 불씨를 살렸다. 안테 부디미르(오사수나)가 후반 9분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왼발로 밀어 넣었다. 크로아티아 주장 루카 모드리치는 A매치 통산 200경기 출전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가나와의 1차전에 이어 2차전도 패한 파나마는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