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12T10:45:21

택배 노동자 산재 5년새 3배 ‘쑥’… 올해 산재 사망 7명

원문 보기

택배 노동자의 산업재해가 빠르게 늘고 있다. 최근 5년 새 산재 승인 건수는 3배 가까이 증가했고 올해 산재 사망으로 인정된 택배 노동자도 7명에 달해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 보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12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실이 근로복지공단에 요청한 자료를 살펴보면 택배업 산재 승인은 2021년 561건에서 2025년 1516건으로 약 2.7배 늘었다.2025년 승인 건수 중에 사고가 1341건(88.5%)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어 질병 103건(6.8%), 출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