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12T17:19:39

‘반강제 CEO’ 창작자를 사업가로 키우려면 [변인호의 스타트업 픽]

원문 보기

유튜브·인스타그램·틱톡 등에서 팬덤을 키운 창작자(크리에이터)가 광고와 콘텐츠 제작을 넘어 상품·브랜드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사례가 늘고 있다. 문제는 콘텐츠를 만드는 능력과 회사를 경영하는 능력은 별개라는 점이다.인기를 얻은 크리에이터는 절세나 사업 확대 등을 위해 개인사업자로 등록하거나 법인을 설립하면서 어느 순간 최고경영자(CEO)가 된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이들이 콘텐츠 제작자를 넘어 사업가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경영·사업화 지원 체계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사업 경험이 부족한 상태에서 팬덤만 믿고 상품을 대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