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 술파티' 위증 혐의…배심원단 평의 돌입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으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이른바 '검사실 연어 술파티' 위증 혐의 등을 다룬 국민참여재판이 오늘 마무리됩니다. ▶ 영상 시청 앵커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으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이른바 '검사실 연어 술파티' 위증 혐의 등을 다룬 국민참여재판이 오늘(19일) 마무리됩니다. 그럼 법원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유수환 기자, 변론은 언제 마무리 됐습니까? 기자 오늘 아침부터 진행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국민참여재판 변론은 약 2시간 전에 마무리됐습니다. 지금은 일반인 7명으로 구성된 배심원단 평의가 진행 중입니다. 평의 결과는 자정을 전후에 나올 걸로 보이는데요. 이번 재판 쟁점은 첫 번째,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후원회에 대한 이른바 쪼개기 후원이 있었는지, 거기에 이 전 부지사가 관여했는지, 두 번째, 경기도의 북한에 대한 묘목 등 지원 과정에서 이 전 부지사가 실무 공무원들에게 직권을 남용해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했는지, 세 번째가 가장 뜨거운 쟁점이죠. 이른바 '검사실 연어 술파티'가 실제 있었는지, 그리고 이 전 부지사가 국회 청문회에서 위증했는지 여부입니다. 앞서 오전에는 검찰이, 오후에는 이 전 부지사 측 변호인단이 각각 최종 의견 진술에 나서 배심원단 설득에 공을 들였습니다. 앵커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는데, 이 전 부지사는 최후 변론에서 뭐라고 했습니까. 기자 검찰은 이 전 부지사에 대한 혐의들이 모두 인정된다며 징역 2년과 벌금 500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반면 이 전 부지사는 최후 변론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하면서 "검찰이 공세우기에 앞장서다가 무리한 수사를 했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재판부는 배심원단 평의 결과인 평결을 토대로 1심 판결을 선고할 방침입니다. 다만 배심원 평결에 법원이 꼭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니어서 배심원의 판단과 1심 선고 결과는 다를 수도 있습니다. (현장진행 : 서진호, 영상편집 : 정용화)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