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30T21:00:01
[C컷] 우중 그란폰도 사진의 이상한 흔적… 알고 보니 생성형 AI 편집
원문 보기젖은 도로 위로 붉은 출발 아치가 비친다. 우의를 입은 참가자들이 빗속에서 줄지어 페달을 밟는다. 얼핏 보면 우중(雨中) 대회를 생생하게 기록한 현장 사진 같다. 그러나 확대하면 이상한 지점이 드러난다. 참가자들의 얼굴은 눈·코·입의 경계가 뭉개져 표정을 읽을 수 없고, 옷과 번호표의 글자도 식별되지 않는다.